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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모든 것을 담다
천지의 모든 것을 담다
NAME | 천지회관 |
---|---|
ROLE |
BRANDINGSPACECONSTRUCTION
|
DATE | Jan,2018 |
LOCATION | 서울 가산 |
USE | Korean BBQ Dining |
AREA | 211.3㎡ |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5-12 10:38본문
NAME | 천지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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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 |
BRANDINGSPACECONSTRUCTION
|
DATE | Jan,2018 |
LOCATION | 서울 가산 |
USE | Korean BBQ Dining |
AREA | 211.3㎡ |
천지의 모든 것을 담다. 천지회관은 구로디지털단지(구디)에 위치한 삼겹살 전문점으로, 직장인 중심의 다소 경직되고 획일화된 지역 내 다른 매장들과 달리, 마치 성수에서 볼 법한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고깃집을 지향하며 기획되었습니다. 구디의 직장인들이 평일에는 이곳에서 업무를 보지만, 주말에는 보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공간을 찾는 젊은 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 삼겹살집과는 전혀 다른 접근의 공간 분위기와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내부는 빈티지한 아트페인팅과 거친 질감의 골함석, 스테인을 입힌 합판, 데크목 등의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러프한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긴 테이블을 배치해 1인 손님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 구성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심부에 배치한 조경과 다수의 반구형 조명은 공간의 핵심 디자인 요소로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더했습니다. 파사드는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연출해, 직장인들에게도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
천지의 모든 것을 담다.
천지회관은 구로디지털단지(구디)에 위치한 삼겹살 전문점으로, 직장인 중심의 다소 경직되고 획일화된 지역 내 다른 매장들과 달리, 마치 성수에서 볼 법한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고깃집을 지향하며 기획되었습니다. 구디의 직장인들이 평일에는 이곳에서 업무를 보지만, 주말에는 보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공간을 찾는 젊은 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 삼겹살집과는 전혀 다른 접근의 공간 분위기와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내부는 빈티지한 아트페인팅과 거친 질감의 골함석, 스테인을 입힌 합판, 데크목 등의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러프한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긴 테이블을 배치해 1인 손님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 구성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심부에 배치한 조경과 다수의 반구형 조명은 공간의 핵심 디자인 요소로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더했습니다. 파사드는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연출해, 직장인들에게도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천지회관은 구로디지털단지(구디)에 위치한 삼겹살 전문점으로, 직장인 중심의 다소 경직되고 획일화된 지역 내 다른 매장들과 달리, 마치 성수에서 볼 법한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고깃집을 지향하며 기획되었습니다. 구디의 직장인들이 평일에는 이곳에서 업무를 보지만, 주말에는 보다 자유롭고 트렌디한 공간을 찾는 젊은 층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 삼겹살집과는 전혀 다른 접근의 공간 분위기와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내부는 빈티지한 아트페인팅과 거친 질감의 골함석, 스테인을 입힌 합판, 데크목 등의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러프한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긴 테이블을 배치해 1인 손님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 구성이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심부에 배치한 조경과 다수의 반구형 조명은 공간의 핵심 디자인 요소로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더했습니다. 파사드는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연출해, 직장인들에게도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